이전에 자소서에 대한 후기를 작성했는데 이번에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빅5중에 3군데에 자소서를 합격했고 면접은 그 중 1곳만 가서 최종합격은 1곳만 되었다 빅5이외에도 집근처 병원에 최종까지 가긴 했으나 거리가 멀지만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가게 되었다 면접면접은 우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1. 자소서 였다. 일단 자소서는 내가 해당 병원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를 어필해 놓은 자료이기 때문에 달달 외우려고 했고 면접도 2-3군데는 가다 보니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이제 자소서만 달달 외워서 가기엔 자소서의 질문들이 나에게 물어보는 것이 많지 않다고 느껴졌다 남들도 다 준비해갈텐데 남들은 여기서 얼마나 더 준비를 할까를 고민해봤는데 역시나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