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칼국수가 땡겨서 간 깡통만두캐치테이블 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했다 15:30-17:00 브레이크 타임이라 17:00에 들어갔으나 캐치테이블은 17:15분부터 가능하다고 했다17:17분쯤 들어가니 이미 앞에 대기가 12팀정도였는데 집에서 20분 정도 거리라서 버스 타고 내려서 갔더니(조금 뛰었다) 딱 알맞게 순서가 돼서 들어갔다캐치테이블로 예약하다 보니 미리 급하게 주문할 수밖에 없어다 칼만두 + 비빔국수를 선택했다안쪽에 좌석이 많고 넓어서 회전율은 좋은 듯? 그래도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날도 추우니 캐치테이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메뉴는 칼만두랑 비빔국수반찬은 총 세 가지로 부추김치, 양파절임, 배추김치 주시는데 김치종류는 별로였고 양파절임은..